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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e 365

쉐어포인트 시작에 즈음하여 SharePoint 시작에 즈음하여. SharePoint 는 딱히 그 이름만으로 이 녀석의 성격을 가늠하기엔 모호함이 있다. 오피스365의 중심에는 바로 이 쉐어포인트가 있으니 이 녀석을 모르고 협업과 생산성을 논하는 것은 말 그대로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좀 더 시간을 갖고 이 녀석의 정체를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쉐어포인트의 홍보적 문구는 다음과 같다. 효과적인 관리 및 정보 공유, 업무 절차, 협력,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을 통한 자동화가 가능한 플랫폼. 여기서 중요한 핵심 포인트를 하나 짚으라고 한다면 협업이다. 쉐어포인트는 바로 협업을 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다음과 같이 분류 해 볼 수 있다. • 사용자에게 실행 가능한 정보에 대해 보다 빠르고.. 더보기
클라우드 서비스의 다른 생각 오~~~ 365! 언제 봐도 참 기가 막힌 네이밍이다. 역시 MS란 말이 나올 만큼의 뛰어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MS! 내가 생각하는 MS의 최대 장점은 모방을 통해서 늘 원본 이상의 것을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머 물론 항상 늘 그랬던것은 아니지만 대표적인 몇 번의 히트가 반복되면 그렇게 인식되는 것이니..... 어떤 의미에서 지금의 오365의 시작은 구글에서 시작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만큼 구글이 MS에게는 위협적인 경쟁 상대인것 만은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이고 제 3자적, 소비자적 관점에서는 이 둘의 적당한 견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일단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향상 서비스인 오365는 일단 성공했다고 봐야 할것 같다. 내부의 정책적인 이유도 있지만, 이제 소비자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거.. 더보기